NOTIZIE PRINCIPALI
We're all from South Korea, and we've been playing for 7 years without any management and any deals with agents.
For those 7 years, we won at many competitions, joined as a guest for various festivals in Korea and played in many clubs and bars.
In 2018, We had tour on US with our 11 new songs and we had our showcase in West Hollywood-Whisky A Gogo, The Viper Room, Rainbow bar and grill...etc and those performances were all successful.
Above all, we received the attention of some small artist consulting companies and social media and some of local press companies and got many requests for the next performance. But we should go back to Korea because of our financial problem.
It was obviously sad ending of the tour for us, but definitely that experience has convinced us that our musical style and performing could get attention in the world. it was a huge challenge and we were sure we did it great.
I always write my songs in English and try to find a creative way for songwriting and arranging. I think it must influence to the attention we got in US and Japan.
Our final gola is 'Being the next Foo Fighters'. we believe that is not just a pie in the sky for the rock band from Asia.
Super Bowl Halftime Show and Wembley Stadium should remain as a impossible dream for Asian?
We wanna be the first rock band who can give the answer for that question.
So now we're looking for the way to spread our works to the wider world. we've just release our first album by Mirrorball company in Korea. but it's not easy to get a chance to introduce ourselves to the companies in the other countries in here. this is the reason why we decided to join the Emergenza Festival.
저희는 밴드 THE MONDAY FEELING 이며 저는 7년째 밴드를 이끌고 있는 최천중(CJ)입니다.
THE MONDAY FEELING(이하 먼데이 필링)은 시기적으로는 2009년 스쿨 밴드로 결성되어 2013년부터 보다 범위를 넓혀 공식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록 밴드입니다.
저희는 에이전트와 매니지먼트 게약 없이 독자적으로 약 7년의 세월동안 다양한 지역행사와 축제 등의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 Hardrock Rising Festival 부산지역 우승, Emergenza Festival 준결승 진출 등의 성과를 세웠고, 부산 락 페스티벌 참가하는 등 큰 작은 무대에서 큰 무대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저희를 알려왔습니다.
또한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와 도쿄 등지의 클럽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에 참가하여 저희 음악을 보다 넓은 세상에 소개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새로운 11곡을 녹음하여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 투어를 성공 시켰으며, 할리우드의 가장 큰 공연장 3곳인 위스키 어 고고, 더 바이퍼 룸, 레인보우 등지에서 먼데이 필링의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에이전트나 매니지먼트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이 무대에 올라온 것에 대해 미국 내의 지방 언론사와 소셜 미디어 회사 등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미국 내의 앨범 릴리즈와 홍보 등을 위한 계약을 제안받기도 하였으나, 자금 문제 등의
이유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분명 아쉬운 일이었으나, 저희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보다 세게적인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비전을 얻고 돌아왔으며, 또 한번 저희를 도약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아마 그러한 이유에는 저의 곡이 모두 영어로 작곡되었다는 점, 그리고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편곡과 퍼포먼스 가 크게 작용 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귀국 이후에는 플랫폼창동의 오디션에 발탁되고,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갖는 등 새로운 방향으로 또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왜 항상 한국 팀에게는 그저 먼 꿈이어야만 할까요?
왜 한국 밴드는 슈퍼볼 하프타임을 위해 연주할 수 없을까요?
저희는 그 답을 제시해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먼데이 필링의 목표는 다음 세대의 Foo Fighters(푸 파이터즈)가 되는 것입니다. 오직 그 목표만들 향해서 끊임없이 달려왔으며, 세게를 무대로 단순히 10년, 20년을 바라보는 작품이 아닌, 100년 ,200년동안 기억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팀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러한 꿈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곳,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저희로써 저희 스스로를 가장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플랫폼창동61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동쪽에서 온 롤링 스톤즈’-저희가 할리우드 투어 중 초대받은 파티에서 한 아티스트가 저희를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 했던 말이었습니다.
가장 멋진 무대를 위해서 가장 멋지게 준비되어 있는 밴드, 더 먼데이 필링입니다.